경련이나 간질 증상으로 치료를 받는 분들께 빔스크정은 중요한 치료제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빔스크정의 성분인 라코사미드에 대해 알아보고, 그 효과와 올바른 복용법,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빔스크정이란?
빔스크정은 항경련제의 일종으로, 주성분은 라코사미드(Lacosamide)입니다. 주로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의 보조 치료제로 사용되며, 드물게 전신 강직간대발작의 치료에도 쓰입니다.
이 약은 16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허가되었으며, 체중에 따라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물의 주요 목적은 뇌의 과도한 전기 신호 활동을 억제하여 발작을 예방하거나 그 빈도를 줄이는 데 있습니다.
작용 기전
라코사미드는 뇌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sodium channel)에 작용하여 지속적인 흥분 상태를 억제합니다. 특히 다른 항경련제와 달리, '느린 불활성화(slow inactivation)' 기전을 통해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발작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증상의 재발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용법 및 용량
- 성인 기준
- 초기: 50mg을 하루 2회 복용
- 이후 매주 50mg씩 증량하여 최대 200mg 하루 2회 (총 400mg/일)까지 가능합니다
- 소아(1개월 이상)
- 체중에 따라 개별 조절
- 신장이나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
- 용량 조절이 필요하며, 중증 환자는 최대 300mg/일까지만 권장됩니다
🚫 약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발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점진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복용 시 유의사항 😊
-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
-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
- 어지러움이나 졸림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복용 초기에는 운전이나 기계 조작에 주의
- 임신 계획이 있거나 수유 중인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필요
자주 나타나는 부작용
증상 | 설명 |
---|---|
어지러움 | 가장 흔하며 낙상 주의 필요 |
졸림 | 일상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두통, 복시 | 시야 흐림이나 눈 떨림 발생 가능 |
소화불량, 구토 | 위장장애가 일부 보고됨 |
부작용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Q&A – 자주 묻는 질문
- Q. 빔스크정은 식사와 함께 먹어야 하나요?
A.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합니다. - Q. 다른 항경련제와 병용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주로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며, 다른 약과 병용 시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Q. 어린이도 복용할 수 있나요?
A. 네, 1개월 이상 소아도 체중에 따라 복용할 수 있습니다. - Q. 복용 중 술을 마셔도 되나요?
A. 알코올은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장기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A. 정기 검진을 받으며 복용하면 장기 복용도 가능합니다. 간, 신장 기능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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